그래서 좀 더 정교한 약속과 논의가 필요하다....
본래 고국을 떠난 이민자의 삶이란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든 뿌리 내리려고 애쓰는 미나리와 비슷하다....
그리고 도착지를 잇는 촘촘한 셔틀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미다....
산림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시피 했다....